[예화] 감정
하나님을 보라
“나는 볼 수 없어, 나는 볼 수 없어”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말한다.
무지개에 색깔이 있니? 풀밭은 여전히 녹색이고? 꽃도 여전히 피고 있고 나비도 날아다니니?
“나는 들을 수 없어, 나는 들을 수 없어”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말한다.
새들이 더 이상 노래를 하지 않니? 시냇물도 더 이상 소리를 내지 않니? 음악 소리도 이제 그만 그치고, 콘서트도 끝이 났나?
“난 느낄 수 없어, 난 느낄 수 없어”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는 사람이 말한다.
감정이란 그저 좋은 것과 나븐 것을 아는 것 아니니?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다고 그들의 기쁨과 슬픔에?
“생명이 없어, 생명이 없어” 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말한다.
인생은 무가치한 것 그러나 찾아지는 것 그래, 인생은 단순히 살아가는 것이야.
그리고 인생은 물건들을 모으는 것이 아니고, 인생은 정말로 주는 것.
“나는 사랑을 받지 못했어, 나는 사랑을 받지 못했어” 분노에 찬 사람이 말한다.
네가 먼저 주는 어떤 것의 표현이 사랑일 거야 네가 함께 살아야 할 다른 모든 이들을 위해?
“하나님은 없어, 하나님은 없어” 믿음 없는 사람이 말한다.
별들 속에서 하나님의 손을 보라. 하늘에서도, 아이의 기도 속에서도, 네 조용한 한숨 속에서도
- 익명 -
반응형
'설교story > 예화&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교예화] 거룩 I 도덕성, 의 I 우리가 속한 문화 속에서 (0) | 2021.03.12 |
---|---|
[설교예화] 감정 (0) | 2021.03.11 |
[설교예화] 감정 I 새로 시작하는 땅 (0) | 2021.03.10 |
[설교예화] 감정 I 우리의 메아리 (0) | 2021.03.10 |
[설교예화] 감수성 I 어떤 조종사가 몬 비행기 (0) | 2021.03.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