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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성경 필사 | Yes, 예수를 쓰다 | 필사 with me | 사도행전 3:11~4:31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제한되는 요즘 홈트를 통해 몸을 관리하듯, 영적 홈트를 통해 믿음을 단련하며 키워 영적 승리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필사 컨텐츠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함께하실 수 있으십니다. 오늘의 필사 본문은 사도행전 3:11~4:31 입니다. 유튜브 채널 youtu.be/IWJdEeeo8lU "말씀을 쓰다, 내 삶에 예수를 쓰다." #성경필사​ #함께하는성경필사​ #성경쓰기​ #성경​ #필사​ #아이패드프로3 #굿노트 #아이패드에성경쓰기​ #사도행전 #말씀을쓰다 #내삶에예수를쓰다 #Yes #예수를쓰다 #성경필사​ #성경필사asmr​ #성경필사음악 #사순절 #갓피플성경어플 #장작타는소리 2021. 2. 22.
All that I am, or hope to be, I owe to my angel mother. All that I am, or hope to be, I owe to my angel mother. 지금의 나 그리고 앞으로의 나, 이 모든 것은 나의 천사 같은 어머니 덕이다. - Abraham Lincoln ​ 2021. 2. 22.
03. 가족을 위한 기도문 ‘가족을 위한 기도문’ - 심재학 - 나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주시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믿음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물질적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가 소중함을 느끼게 하시고 악의적인 마음 때문에 서로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하소서.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기보다 저희에게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 여유와 은총을 주소서. 교만으로부터 오는 자존심과 허영심을 모두 버리고 겸손함과 정직함으로 살아가도록 하소서. 작은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도록 하시고 모든 사람을 존중할 수 있는 겸허함을 주소서. 저를 위하여 다른 사람들이 있기를 바라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기쁨을 느끼도록 하소서. 서로를 믿고 사랑하며 사랑 안에서 모두가 함께할 수 있도록 하소서. 삶이 힘들고 괴로울지.. 2021. 2. 22.
[예화] 소년가장 | 가족예화 | 가족과관련된예화 허리를 다치신 어머니, 고1 여동생과 함께 사는 민호중 군(17)의 하루 24시간이 짧기만 하다. 새벽 2시 40분에 일어나 신문 1백 부를 돌리고 나면 오전 6시. 호중이는 또 산업체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 현재 야간반에 다니는 호중이가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수업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밤 10시가 된다. ​ 소년가장 93년 아버지 정기씨가 위암으로 돌아가신 뒤부터 어머니 안향윤 씨(42)는식당을 전전하며 가족을 부양해왔다. 그러나 그전부터 좋지않던 허리가 악화돼 94년 허리디스크 수술을 두 번 받았다. 어느 정도 치료가 돼 가던중 어머니 안 씨는 지난해 9월 29일 타고 가던 버스가 급회전 하는 바람에 주저앉으며 허리를 또 다쳤다. 지금은 한달에 한 번씩 통원치료를 받지만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 2021. 2. 22.
02. #자녀를 위한 기도문 오, 하나님! 저로 하여금 더 좋은 부모가 되게 해 주옵소서.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이 해는 말을 끝까지 다 들어주며 아이들의 괴로운 문제들을 사랑으로 이해할 줄 아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지나친 간섭을 삼가고 아이들과 말다툼을 피하며 모순된 행동으로 아이들을 실망시키지 않게 하소서. 부모에게 예의바른 자녀가 되기를 바라는 것 같이 우리도 자녀에게 친절하며 정중하게 하소서. 비록 부모라 할지라도 자녀에게 잘못했음을 깨달았을 때는 용감하게 자신의 허물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부질 없는 일로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지 않게 하소서. 아이들의 실수를 보고 웃거나 또는 벌을 줌으로써 아이들이 수치감과 모욕감을 느끼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아이들이 거짓말을 아니하고 남의 물건을.. 2021. 2. 20.
01_세브란스 병원의 기도문 #슬기로운 기도생활 세브란스 병원의 기도 하나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것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 되도록 틀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의 교만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돈이 떨어지고 사고 싶은 것도 맘대로 못 사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자식들이 공부를 기대만큼 안하고 아내가 미워지고, 부모님과 형제들이 짐스러워질 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저의 우상이 되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허무를 느끼게 하고, 때로는 몸이 늙고, 아프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인하여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부정이 득세하.. 202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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