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텐 붐 여사는 일생의 마지막 두 해를 캘리포니아의 풀러톤에 있는 우리 교회에서 보냈다. 그녀가 죽는 것을 바로 곁에서 지켜보면서, 그 두 해 동안 우리가 그렇게 경건한 여인과 함께 지냈다는 사실이 얼마나 좋은 경험이 되었던지! 그녀가 한 번은 이런 말을 했다.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없애주지 못한다. 그것은 오늘의 힘을 없앨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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