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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story/예화&칼럼

[설교예화] 커다란 꿈 I 아그네스 브약스히야 I 빌리 그레이엄 I 케몬스 윌슨 I 큰 꿈을 꾸라 I 꿈에 대한 예화

by №1★↑♥ 2021. 6. 16.

큰 꿈을 꾸라, 꿈에 대한 설교 예화

 

나를 넘어, 가정을 넘어, 국가를 넘어

  알바나아 태생인 아그네스 브약스히야는 대학에 다닌 적도, 결혼을 한 적도 없었으며 자기 차를 가져본 일도 없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커다른 꿈이 있었다. 그 꿈은 죽어가고 있는, 이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자신의 믿음을 실천하며 사는 것이었다. 그 아그네스가 바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고 우리 시대에 가장 존경받는 위인인 '마더 테레사'다. 그녀는 켈커다에서 죽어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며 일생을 보냈다. 그리고 '사랑의 선교회'를 통해 그녀의 꿈은 아직도 전 세계 수백만의 사람들을 돌보는 일로 이루어지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은 수 많은 사람들이 대형 야구장에 모여 야구 관람을 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앞으로 대형 야구장에서 부흥집회를 할 꿈을 꾸었다. 당시에는 아무도 야구장에서 복음 집회를 할 생각을 목하던 시절이었다. 빌리는 그 꿈을 꾸었기에 이룰 수 있었다!

  케몬스 윌슨이라는 사람은 건축업을 하며 돈을 벌었다. 그는 어느 날 워싱턴으로 가족 여행을 하다가 호텔의 여러 문제점을 발견해했다. 어떤 호텔은 더럽고, 어떤 호텔은 자녀 숫자에 따라 돈을 더 받았다. 자녀가 다섯이었던 그는 3배의 요금을 내야 했다. 그는 가족들을 위한 좋은 호텔 체인을 짓겠다는 서한 비전을 가졌다. 편안하고 쾌적한 호텔이 목표였다. 방마다 텔레비전을 두고 공용 시설로 풀장을 만들고 가족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게 했다. 그리고 1년 후 멤피스 교외에 첫 번째 호텔을 열었다. 이 호텔이 바로 그 유명한 '홀리데이 인'(Holiday Inn)이다.

 

  당신이 지금 지니고 있는 것보다 큰 꿈을 꾸라. 그렇게 하려면 단지 이 세상에서만 잘 먹고 잘 사는 그런 평범한 비전을 버리고 영원과 연결된 비전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전 3:11). 우리 안에는 '영원'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이 땅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을 향한 꿈을 꾸어야 한다. 꿈 너머의 꿈이 있을 때 성공을 넘어 위대한 인생을 산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혼자만 살라는 꿈을 주시지 않았다. 이미 당신 안에 이웃을 부유케 할 달란트와 재능을 주셨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거나, 새로운 꿈을 꾸는 데 늦은 나이란 없다." C.S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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