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점에 대한 설교예화 ]
기억력이 점점 없어지는 어떤 사람
이 의사를 찾아가서 조언을 구했다. 그는 의사로부터 이러한 처방을 받았다. "당신의 시력을 손상하지 않고 기억력을 되살릴 수가 없습니다.
이제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보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기억하기를 원하십니까?"
그 남자는 사려 깊게 대답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기억력보다는 시력을 갖고 싶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알기보다는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어원 루처, Failure: the Back Door to Success -
양자택일의 조건을 생각해보는 것이 사람의 관점에 도움을 줄 때가 종종 있다. 자신의 등에 진 삶의 무게가 무겁고 무거워 근심과 걱정, 책임감에 휩싸인 사람이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었다. 길은 점점 더 거칠고 거칠게 보였고, 짐은 더 무겁고 무거웠다. 마침내 그는 그것을 내려놓고 말하기를, "이제 죽을 준비가 되었다!" 갑자기 죽음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기를 "나를 불렀소?" 재 빨리 일어나면서 그는 말했다. "네, 이 짐을 제 등에다 다시 실어주시겠습니까?"
모든 상황이 너무나 좋아 삶을 기쁘게 사는 것처럼 보이는 어떤 사람이 있었다. 낙담이 되는 날은 결코 없었다. 행복하게 일하러 왔다.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갔다. 그 사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그의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어느 날 어떤 친구가 그가 거짓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이제 자네가 왜 그렇게 항상 기뻐하는지 알았네, 자네 정말 잘하더구먼! 바로 어제 오후에 택시를 타고 가다가 자네를 보았네. 자네는 보도에 있는 아름다운 카페에서 군것질을 즐기면서, 도로 쪽을 등을 돌리고 어떤 아름다운 젊은 여자의 이야기를 조심해서 듣고 있더구먼.."
"사실을 말해주겠네!"하고 그는 속삭였습니다.
"그 아름다운 젊은 여자는 내 아내이고, 그녀는 나를 떠나가겠다고 말하고 있는 중 이었네, 그리고 보도에 있던 것은 카페가 아니라 우리 집 가구였네"
어떤 일들은 항상 보이는 것과 똑같지는 않다. 때때로 그 일들은 더 나쁜 상황일 수도 있다.
- 로이드 코리, Quote Unqou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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