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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story/예화&칼럼122

[설교예화] 큰 꿈을 꾸라 I 꿈에대한 예화 큰 꿈을 꾸라 마틴 루터 킹이 유명한 것은 그가 말한 꿈 때문이다. 그는 1963년 8월 28일 워싱턴 광장에 모인 수많은 청중 앞에서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우리 자녀들이 피부색이 아닌 인격으로 평가되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리라는 꿈입니다." ​ 마티 루터 킹의 꿈은 2008년 1월, 오바마가 미국 44대 대통령이 되는 날 상당 부분 이루어졌다. 꼭 45년 만이다. 그는 또 이런 말을 했다. "올바른 일을 하기 위한 적당한 때는 없다. 지금이 바로 올바른 일을 할 때 입니다." 큰 꿈을 꾸기 위해 더 기다리지 말라. 오늘 큰 꿈을 꾸라. 그리고 적으라. 그 꿈을 적고 입으로 말할 때 그 꿈이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 2021. 6. 14.
[설교예화] 고통을 이기고 희망으로 우뚝 서다 I 전신 화상의 아픔을 이겨낸 최려나 자매 [설교예화] 고통을 이기고 희망으로 우뚝 서다 전신화상의 아픔을 기여낸 최려나 자매 여기도 엄청난 환란과 어려움 중에서도 이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깨닫고 고백하는 한 자매가 있습니다. 최려나 자매.. 그녀는 중국에서 태어난 조선족 4세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집에서 가스폭발사고가 나서 같이 있던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본인도 온몸의 95%가 불에 타서 살아날 확률이 5%로 미만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죽지 않고 살아났는데 앉을 수도 설 수도 없이 24시간을 병상에 누워서만 생활하게 되었고 병원에서 계속해서 수술을 받으며 치료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자신의 화상 당한 모습을 보면서 이 자매는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음에 절망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그녀의 소식을 들은 중국 엘림교회.. 2021. 6. 13.
[설교예화] 두려움에 관한 예화 두려움에 관한 설교예화 병원에서 말기 암 진단을 받은 한 젊은 자매가 수술을 앞두고 친구에게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왜 지금 죽어야 해? 난 살고 싶어. 난 억울해. 어떤 사람은 적절한 식이 요법과 건강한 생활 방식으로 암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하더군. 또 어떤 사람은 회개하라고 하고... 모두 다 필요 없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죽고 싶지 않아. 이렇게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일까?" ​ 이 자매는 극심한 두려움에 휩싸여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습니다. 지독한 외로움과 고독 가운데 빠져 있습니다. 두려움이란 감정은 우리를 점점 쇠약하게 만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을 만나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다음과 같은 두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첫째, 가난에 .. 2021. 6. 12.
[설교예화] 존 고다드의 127가지 목표 I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보라 설교예화 I 존 고다드의 127가지 목표 I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보라 세계적인 모험가 존 고다드는 열다섯 살에, 자신이 죽기 전 이루고 싶은 127가지 목표를 작성했다. 거기에는 이집트의 피라미드 탐사, 스쿠버 다이빙 배우가, 중국의 만리장성 여행, 킬리만자로 등정, 브리태니커 사전 독파 등이 포함돼 있었다. 그는 지금 70대가 되었고, 그의 목표 중 109가지를 달성했다. ​ 노트르담 팀의 전 풋볼 코치였던 루 홀츠는 20대 후반에 자신이 이루고 싶은 108가지 목표를 작성했다. 거기에는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과 백악관에서의 저녁식사, 교황 알현, 항공모함에 비행기로 착륙하기 등이 있었다. 그 역시 70대에 자신의 목표 중 102가지를 달성했다. 지금 당신이 몇 살이든 상관없다. 어디에 살든 상관 .. 2021. 6. 12.
설교예화 I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I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 설교예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 미국의 찰리 패독이라는 유명한 올림픽 육상 선수가 오히아오주의 클리블랜드에 있는 한 기술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했다. "목표를 정하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이루는 데 오움을 주실 거라고 믿으면 이루어질 것입니다." 어찌 보면 평범하달 수 있는 연설이 끝나자 한 흑인 소년이 패독의 개인코치를 찾아가 이렇게 말했다. "코치님, 저는 꿈을 가졌어요. 찰리 패독처럼 올림픽 선수가 꼭 되고 싶습니다." ​ 그러자 코치가 말했다. "그래, 그것은 큰 꿈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너의 꿈에 사다리를 놓아야 해. 그 사다리의 첫 번째 단계는 결심이야.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란다. 두 번째는 헌신이고, 세 번째는 훈련, 그리고 네 번째는 믿음이란다." .. 2021. 6. 11.
[설교예화]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많은 스트레스와 상처에 노출되어 있다 I 자존감, 열등감 관련예화 자존감, 열등감에 관한 설교예화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많은 스트레스와 상처에 노출되어 있다. 중독자와 자살하는 사라들, 우울증, 강박증, 공황장애, 정신질환 환자들이 날로 증가 추세에 있고, 과중한 스트레스로 인한 소외와 상실, 불안과 공포, 외로움과 거절감은 이제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현대인의 정서적, 정신적 불안의 원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낮은 자존감', 즉 '열등감'이다. 열등감이란 '자기 자신을 무능, 무가치한 존재로 여기는 만성적 자기 개념'이며,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생겨난 현상이다. ​ 열등감 '콤플렉스스는 아들러가 창안한 개인 심리학의 핵심 개념으로, 결함으로 생각되는 신체적 특성으로 인해 부적절감과 분노를 동반해 경험하는 상태를 말한다. 프로이트는 이를 오이디푸스.. 2021. 6. 11.
[설교예화] 당신의 비전을 글로 쓰라 I 비전 I 꿈에 대한 설교 예화 [설교예화] 꿈에대한 설교 당신의 비전을 글로쓰라 1959년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졸업반 학생들에게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종이에 적어내도록 했다. 오직 3퍼센트의 학생만이 인생의 분명한 목표를 적어 제출했다. 20년이 지난 1975년, 졸업생들을 추적한 결과 인생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써냈던 3퍼센트의 학생들이 나머지 97퍼센트의 학생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목표를 성취했음이 밝혀졌다. 이처럼 생각만 하는 거소가 글로 적는 것에도 큰 차이가 있다. ​ 당신이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며,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못한 놀라운 비전,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그것을 준비해놓으셨다. 이제 당신의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비전을 노트에 적어보라. 마음속에 피어오르는 거룩한 욕구를 적어보라. 뮤지컬 '명성황후'.. 2021. 6. 9.
[설교예화] 벤 후퍼 이야기 I 너는 하나님의 아들 I 미국 테네시 주 작은 마을에 벤 후퍼라는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생아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자녀들이 벤 후퍼와 어울리는 것을 원치 않았고, 아이들은 손가락질하며 그를 멸시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는 내성적이 되었고 자존감도 한 없이 낮아졌습니다. 벤 후퍼가 열두 살이 되었을 때, 그 마을 교회에 젊은 목사님이 부임했습니다. 한번도 가본 적이 없던 후퍼는 새로운 목사님이 사랑이 많고 따뜻하다는 소문을 듣고 처음으로 교회에 가보았습니다. 몇 주가 지난 어느 주일, 후퍼는 목사님의 설교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예배가 끝나고 인사하며 헤어질 때 목사님은 후퍼의 손을 잡으려 물었습니다. "네가 누구 아들이더라?" 갑자기 주변이 싸해졌습니다. 목사님은 미소를 지으며..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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